
삼성생명은 선호도가 높은 보장을 묶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삼성 팩 건강보험(무배당, 무해약환급금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전용 상품으로 고객이 하나하나 담보를 구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고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보장을 패키지화한 ‘팩(Pack)’ 구조를 적용했다.
대표적인 ‘종합팩’은 암, 뇌혈관, 심장질환 등 3대 질환은 물론 입원, 간병, 수술, 일상생활, 상해, 치매, 독감 등을 보장한다. 고객은 ▲인기 담보 중심의 ‘인기 HOT’ ▲실속형 구성의 ‘인기 LITE’ ▲세부 조정이 가능한 ‘셀프 구성’ 중 선택할 수 있다.
중대 질병 보장에 집중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암뇌심팩’도 함께 선보였다. 암·뇌·심장 관련 진단비와 치료비 등 핵심 보장으로 구성했으며, 보장 수준에 따라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삼성생명은 고객의 건강 상태에 따라 가입 기준과 보험료 체계도 세분화했다. 일반적인 ‘일반고지형’ 외에, 건강관리 우수 고객에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건강고지형’을 신설했으며, 유병력 고객을 위해 심사를 간소화한 ‘간편고지형’을 운영해 가입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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