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홀딱반한닭,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선정..외식 부문 상위 1%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누구나홀딱반한닭은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외식 브랜드 전체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점수를 획득하며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누구나홀딱반한닭에 따르면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는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 창업미디어그룹이 공동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2025년 말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1만162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이뤄졌다.

평가는 총 50개 항목과 112개 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및 가맹점 수익성 등 24개 핵심 지표를 종합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재무 및 임직원 관련 중복 데이터를 정제하고, 일정 기준 이상의 브랜드를 분석 대상에 포함해 데이터의 객관성과 비교 가능성을 확보했다.

이 결과 전체 브랜드 중 상위 3%에 해당하는 300개 브랜드가 선정됐으며,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외식 부문 가맹점 100개 이상 카테고리에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포함됐다.

동일한 기준의 데이터 기반 평가에서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브랜드의 경쟁력과 수익성, 운영 안정성이 일시적인 성과가 아닌 구조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평가에서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종합평가점수 474.33점을 기록하며 외식 부문 가맹점 100개 이상 카테고리 기준 12위에 올랐다.

이는 생산성(98점), 안정성(80.50점), 가맹본부 및 가맹점 수익성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점수를 확보한 결과로, 전체 순위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누구나홀딱반한닭 관계자는 “브랜드 경쟁력이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검증되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가맹 사업 환경을 유지해 기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신규 창업자가 신뢰하고 계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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