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돼지바 재해석한 '돼지바빵' 선봬

산업 | 황태규  기자 |입력

돼지바 특유의 4중 구조와 맛을 모나카 형태로 재해석 봄철 한정 ‘꽃돼지바’ 출시…빙과 시장 성수기 공략

돼지바빵과 꽃돼지바 패키지 이미지. (사진=롯데웰푸드)
돼지바빵과 꽃돼지바 패키지 이미지. (사진=롯데웰푸드)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롯데웰푸드는 모나카 아이스크림 ‘돼지바빵’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돼지바’ 브랜드를 활용한 카테고리 확장으로 쿠키 분태, 딸기 시럽 등 돼지바의 핵심적인 특징을 모나카 형태로 재해석한 신제품이다.

돼지바빵은 돼지바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쿠키 분태와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그리고 딸기 시럽까지 특유의 4중 구조를 그대로 옮겨와 층별로 쌓았다. 모나카 타입으로 먹기 편하며, 돼지바의 유일한 아쉬운 점이었던 쿠키 분태 흘림 걱정도 없다.

롯데웰푸드는 돼지바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달 초에는 봄철 꽃놀이 시즌을 겨냥해 기간 한정 제품 ‘꽃돼지바’를 선보이기도 했다. 만개한 벚꽃을 연상시키는 딸기맛 쿠키 분태로 겉을 꾸몄고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 시럽으로 상큼한 맛을 배가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2025 SUPER 한돈 페스타’에서 ‘돼지바 상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 1983년 출시된 돼지바의 역사를 담은 팝업스토어로 롯데의 옛 로고 입간판, 돼지바 포스터 등 80~90년대 레트로 분위기가 물씬 나는 정겨운 구멍가게처럼 꾸몄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돼지바빵은 4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돼지바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모나카 특유의 편의성을 더해 취식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스테디셀러 브랜드의 자산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재미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카테고리 확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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