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주주총회 개최.."자사주 소각 시기 상반기 결정"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유안타증권이 26일 여의도 본사 앵커원빌딩에서 ‘2025 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유안타증권은 연결기준 영업이익 994억 원, 당기순이익 956억 원 등의 지난 해 재무제표를 승인했으며, 상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조문 개정 등 정관 일부 변경의 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3명의 사외이사 선임도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채준 사외이사를 재선임했으며, 한국증권금융 사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손해보험협회 회장을 역임한 정지원 사외이사와 미래에셋증권 사외이사를 역임한 이젬마 경희대 국제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와 함께 보통주 주당 220원(시가배당률 4.4%), 우선주 주당 270원(시가배당률 5.9%)의 결산 배당금도 의결했다. 배당금 지급을 위한 권리주주 확정 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이다.

유안타증권은 이와 함께 올 상반기 내 자사주 소각 시기 결정 방침도 재확인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12일 사업보고서 자기주식보고서에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약 700만 주의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소각 시기는 2026년 상반기 내 결정할 계획이며, 관련 사안은 추후 공시를 통해 안내한다.

뤄즈펑 대표이사는 “2026년 유안타증권은 기회와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의 관점에서 서비스 전반을 재정비하고, 소비자보호 원칙을 금융서비스 및 상품 판매 과정 전반에 반영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