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작년 보수 27억원..KB금융그룹 통합 1위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지난해 말 KB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긴 김성현 전 KB증권 사장이 지난해 27억원 가까운 보수로 KB증권 사내 연봉 1위에 올랐다. 김 전 사장은 지주 안에 신설된 CIB마켓부문장으로서 그룹의 생산적 금융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다.

26일 KB증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성현 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은 지난해 급여 3억5000만원에 상여 18억4300만원에 퇴직금 4억8600만원 등 총 26억9600만원을 수령했다. KB증권 안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IB2그룹장 양현종 전무가 급여 2억2000만원에 상여 13억6400만원 등 16억원으로 사내 2위에 올랐다. 주태영 전무 15억2000만원, 박성원 전문영업직 15억600만원, 이건주 부부장 13억3000만원 순이었다.

이홍구 대표이사는 5억1300만원을 받았다.

김 CIB마켓부문장은 퇴직금을 빼고 22억1000만원을 받았다.

이에 KB금융그룹 안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인사가 됐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 18억9000만원을 받았다. 지주 권봉준 전무가 13억900만원으로 지주 안에서 두번째로 많았다.

국민은행에서는 이환주 행장이 7억1200만원을 받았고, 국민은행 내부에서는 서영익 부행장이 14억5100만원, 곽산업 부행장 14억3900만원, 박영세 부행장 13억4000만원 순이었다.

KB손해보험에서는 구본욱 사장이 8억1000만원의 보수를 받았고, 사내 연봉 1위부터 5위까지 퇴직자가 차지했다. KB국민카드에서는 5억원 이상 이사가 없었고, 역시 사내 연봉 5위까지 퇴직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KB라이프생명과 KB캐피탈의 사내 연봉 최고액은 7억원을 밑돌았다.

KB금융 주요 계열사별 이사와 사내 연봉 순위는 다음과 같다. (단위 100만원)

◇KB금융지주

이사

양종희 회장 1,890

사내

양종희 회장 1,890

권봉준 전무 1,390

강승호 실장 536

임대환 부사장 524

◇KB국민은행

이사

이환주 행장 712

박병곤 이사부행장 729

사내

서영익 부행장 1,451

곽산업 부행장 1,439

박영세 부행장 1,340

조권희 조사역 996

김진삼 부행장 979

◇KB증권

이사

김성현 전 대표이사 2,696(퇴직소득 486)

이홍구 대표이사 513

사내

김성현 전 대표이사 2,696

양현종 전무 1,600

주태영 전무 1,520

박성원 전문영업직 1,506

이건주 부부장 1,330

◇KB손해보험

이사

구본욱 사장 801

사내(5인 모두 퇴직금 포함)

김동석 차장 1,023

김범준 차장 979

지윤태 차장 975

오재영 차장 929

박정서 차장 914

◇KB국민카드

이사

-5억원 이상 없음

사내(5인 모두 퇴직금 포함)

이성주 부장 1,118

이재국 부장 1,038

박현진 부장 1,033

주성수 부장 972

권재환 부장 952

◇KB라이프생명

이사

-5억원 이상 없음

사내

안진희 전무 597

최진호 전무 543

김정훈 상무 515

◇KB캐피탈

이사

황수남 전 대표이사 577

사내

황수남 전 대표이사 577

이승용 수석부장 528

박상균 부부장 693

심동섭 부사장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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