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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사내 연봉킹 34억...광화문 PB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3. 26. 09:48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신한투자증권에서도 PB가 사내 연봉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6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정민 센터장(전무)은 지난해 급여 1억8400만원에 상여 32억2700만원 등 총 34억2900만원으로 사내 연봉 1위에 올랐다.

이 전무는 2024년 15억3600만원으로 사내 연봉 3위에 오른 바 있다.

이 전무는 PB 중심인 신한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를 이끌고 있다. 광화문센터는 2024년 12월 보유 자산 10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내 연봉 2위는 26억9900만원을 받은 곽일환 본부장(상무)이 차지했다. 곽 본부장은 파생 관련 금융상품의 기획, 설계, 판매, 중개, 유동성 공급 및 운용을 담당하는 파생본부를 이끌고 있다.

세번째는 안석철 전 부사장이 차지했다. 안 전 부사장은 급여 1억9800만원에 상여 18억3300만원, 퇴직금 5억4100만원 등 총 26억1000만원을 받았다.

안 전 부사장은 신한투자증권에서 상징적인 인물로 S&T그룹을 이끌다 지난해 11월 말 KB증권으로 전격 이직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직 당시 이연성과급 등 약 20억원의 보수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생상품 분야를 담당하는 박준규 부서장 직무대리가 17억3600만원, 부동산 PF 분야 정범식 디렉팅 매니저가 14억4400만원으로 4, 5위에 올랐다.

이선훈 대표이사 사장의 지난해 보수는 5억12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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