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통합뉴스룸 기자| 견본주택 개관 당시 뜨거운 열기가 청약 결과로 이어졌다.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하며 수도권 봄 분양시장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1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27가구 모집에 1,851명이 몰려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 소형 희소 타입에는 수요가 집중됐다. 각 1가구씩 공급된 84㎡B와 84㎡C는 각각 32대 1, 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148가구 모집에 1,125건이 접수돼 평균 7.65대 1을 기록했으며, 생애최초·신혼부부 수요가 두드러졌다.
신분당선 연장 예정역(2029년 개통 목표) 도보 이용 가능한 입지와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수원 지역 신축 공급 부족이 맞물리며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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