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3인 가구 '딱'…'두산위브더센트럴수원' 견본주택 문열자 '인산인해'

건설·부동산 | 통합뉴스룸  기자 |입력

3월 전국 분양 3만1000가구…봄 분양 시장 본격 개막 전용 59㎡ 4베이·방3·욕실2…신혼·3인 가구 '맞춤형' 설계로 눈길 최고 29층·556가구…청약 9일 특공 시작, 당첨자 발표 17일

* 구글 제미나이
* 구글 제미나이

|스마트투데이=통합뉴스룸 기자| 봄철 분양 시장의 막이 올랐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3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3만1,012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3.6배에 달한다. 6일 경기 수원시청 인근에서 견본주택 문을 연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개장 전부터 긴줄이 늘어서며 장사진을 이뤘고, 수원 지역 실수요자는 물론 광교신도시·용인 수지, 심지어 서울 거주자들까지 발길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가장 오래 붙든 것은 전용 59㎡(약 18평) 유니트. 신혼부부나 자녀 한 명을 둔 3인 가구가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이지만, 4베이 구조에 방 3개·화장실 2개를 배치해 체감 면적이 넓다는 반응이 나왔다. 드레스룸과 팬트리(일부 세대) 등 수납공간을 갖추고 거실에 유리난간 창호를 적용해 개방감도 장점으로 꼽혔다. 전체 일반분양 275가구 가운데 273가구가 59㎡로 채워진 것도 실수요자 공략을 염두에 둔 포석이다.

*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 내부에 몰린 관람객 모습. 사진 제공=두산건설
*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 내부에 몰린 관람객 모습. 사진 제공=두산건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수원시청역 초역세권인 데다 59㎡ 위주 실속형 설계가 신혼부부와 젊은 실수요층의 청약 의지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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