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전사적 실천 캠페인 ‘완소day(완전판매 소비자보호 day)’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완소day’는 임직원과 영업가족의 소비자보호 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으로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업무 전반을 상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흥국생명은 ‘완소day’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체크리스트 확인을 실시하고, 내부 절차와 업무 수행 과정 전반을 재점검할 예정이다.
소비자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을 검토하고, 콜센터 불만족 상담 사례 중 주요 사례를 분석해 실제 개선 이행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완소day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소비자보호 관련 메시지를 만화 형식으로 쉽게 전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금융소비자를 위한 정보 제공도 강화한다. 흥국생명은 금융소비자뉴스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금융소비자 경보 △금융꿀팁 △관련 정책 정보 등을 공유해 소비자들이 금융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흥국생명 김종일 소비자보호실장은 “완소day는 소비자 보호를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일상적인 업무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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