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944억원 현금배당..보통주·1·2우선주 비과세 배당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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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대신증권이 이번 회기 지난 회기와 비슷한 수준의 결산배당을 진행한다. 대부분은 비과세 배당으로 진행된다.

대신증권은 9일 보통주 주당 1200원 등 총 944억원 규모 결산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대신증권은 보통주 1200원 등 총 992억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27일이다. 다만 이번 결산배당은 지난 회기와 달리 배당소득세가 붙지 않는 비과세 배당으로 진행된다.

보통주와 제1, 제2우선주 대상으로 실시하는 832억원의 배당이 비과세 배당에 해당한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3월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면서 배당재원을 마련한 바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해당 재원은 4000억원이다. 이에 이번 결산 배당에서 832억원을 소진한다.

한편 대신증권은 지나달 기업가치제고계획을 통해 보통주 300만주를 제외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키로 했다. 당시 시가 4900억원 상당으로 향후 6분기에 나눠 소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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