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서홍 GS리테일 대표·에드워드 리, 안나의 집 찾아 '한끼 나눔' 행사 진행

산업 | 황태규  기자 |입력

성남 안나의 집에서 인기 간편식으로 구성한 식사 600인분과 김밥 600개 제공 “사회 공헌도 고객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사회 공헌 이어갈 것”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좌)와 에드워드 리 셰프(우)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좌)와 에드워드 리 셰프(우)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GS리테일은 전일(24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안나의 집에서 ‘GS리테일과 에드워드 리가 나누는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 나눔 행사를 통해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사랑과 배려의 한 끼’를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25 에드워드 리 협업 상품을 찾아준 고객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회에 보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GS25 에드워드 리 협업 간편식은 지난 25년 12월 출시 이후 두 달간 누적 220만 개가 판매됐다. 특히 이날 식사 구성의 중심이 된 ‘에드워드 리 폭립&함박 도시락'은 80만 개가 판매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GS리테일은 ‘에드워드 리 폭립&함박 도시락'을 바탕으로 저녁 식사 600인분을 준비했다. 주요 메뉴인 햄버그스테이크와 바비큐 폭립에 에드워드 리 셰프의 비법을 더한 소고기 쌈장 소스를 곁들여 든든한 한 끼로 제공했다. 식사를 마친 이용자들에게는 에드워드 리 협업 김밥도 1인 1줄씩 총 600개를 전달해, 한 끼의 온기가 오랫동안 이어지도록 했다.

(사진=GS리테일)
(사진=GS리테일)

현장에는 GS리테일 허서홍 대표와 사내 봉사단 ‘GS나누미’, 에드워드 리 셰프,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식사 조리부터 배식, 식기 정리와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급식소 이용자들의 식사를 도왔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에드워드 리 셰프는 한국 음식에 담긴 ‘풍족함과 사랑, 배려’의 마음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나의 집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으로, 급식소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의식주를 돕고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동생활 가정·청소년센터·자립지원관 등을 운영하며 위기 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GS리테일은 2023년 4월에도 안나의 집에 ‘혜자로운 도시락’ 600 식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로 나눔을 다시 한번 이어갔다.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저희 일하는 방식 중 첫 번째가 ’고객 최우선’인데, 이는 사회 공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라며 “GS리테일은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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