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한솔 기자| KB국민카드는 러너를 위한 특화 카드 ‘KB 마라톤 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러닝 인구 증가와 관련 소비 확산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카드에는 러너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포츠 업종과 편의점, 병원·약국, OTT 등 생활 밀착 영역과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의 제휴 혜택이 담겼다.
‘KB 마라톤 카드’는 월 최대 5만5000원, 연 최대 66만원 수준의 할인 혜택으로 설계됐다.
특히 러너블 앱 내 티켓·스토어 이용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5000원 할인된다.
스포츠 업종 이용 고객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최대 1만5000원 제공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마라톤 대회 선등록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KB 마라톤 카드’를 발급받고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라톤대회 티켓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러닝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러너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정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상품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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