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정통 아메리칸 스포츠 브랜드 재클라(jaclar)가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는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있는 편집샵 피어(PEER) 매장에서 진행된다. 모든 제품 40% 할인혜택과 함께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1975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탄생한 재클라는 지난해 3월 국내 공식 론칭 이후 현대백화점 피어(PEER), ABC마트 입점 등 유통 채널을 확대해 왔다. 이번 팝업 행사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더 보스턴 1978, 보스토니안 레이서, 보스토니안 조거 등 재클라의 대표 스니커즈 라인업이 전개된다. 재클라 스니커즈 컬렉션은 클래식한 빈티지 무드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 완성됐다. 재클라 제품은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착화감을 자랑하며, 일상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라이프스타일 슈즈로 주목받고 있다.
재클라는 ‘Fine sportswear since 1975’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 품질의 소재와 정밀한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스피드 스트라이프(Speed Stripe)’는 재클라의 품질과 내구성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1970년대 미국 스포츠 브랜드 시장이 대형화되기 전, 청소년들에게 고품질 스포츠 용품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재클라는 보스턴에서 열린 ‘Five Star Basketball Camps’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확장했다. 해당 캠프는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 존 칼리파리(John Calipari) 등 전설적인 농구 인물들이 거쳐 간 곳으로 알려져 있다.
재클라를 전개하는 커스텀웍스 서병덕 대표는 “이번 더현대서울 팝업은 재클라가 한국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팝업 행사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전 라인업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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