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일렉링크, 설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 혜택 강화 나서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 구독 요금제 할인 적용 최대 50원/kWh 수준의 비용 절감 기대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전기차 충전 전문업체 SK일렉링크(대표 류영준)가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까지 구독 요금제 할인 혜택을 확대, 휴게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혜택 확대로 구독 요금제 가입 고객은 휴게소에서도 최대 50원/kWh 수준의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예컨대 ‘마스터’ 요금제 가입 고객은 약 295원/kWh 수준으로 충전이 가능해 연휴 장거리 이동 시 경제성이 높아진다.

SK일렉링크는 현재 전국 70여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총 200여기의 급속 충전기를 운영 중이며, 설 연휴 기간 증가하는 이동 수요 및 충전 편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은 충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전기차 이용 고객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순금 1돈을 제공하는 경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2월 28일까지 SK일렉링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1돈(1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10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50명)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내 SK일렉링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충전하고 SK일렉링크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구독 요금제에 가입돼 있거나 이벤트 기간 동안 휴게소 충전소를 자주 이용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민간 충전 사업자 중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를 구축한 SK일렉링크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기획을 고도화해 왔다. 이번 구독 요금제 적용 확대 및 프로모션 역시 고객 중심 전략의 연장선으로, 향후 다양한 혜택을 추진할 계획이다.

SK일렉링크 관계자는 “장거리 이동 시 고객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요소를 고려해 구독 요금제 할인 혜택을 휴게소까지 확대하고, 경품 프로모션을 함께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요금제와 서비스 고도화,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충전 경험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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