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크래프톤이 지난해 4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공동근로복지기금 800억원대 출연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억원을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8.9% 격감했다.
매출은 48.9% 급증한 9197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4분기 4912억원 흑자에서 227억원 적자로 적자전환했다.
컨센서스에 비해 매출은 1% 웃돌았다. 영업이익은 98% 하회했고, 1348억원 흑자를 예상했던 순이익은 적자를 냈다.
크래프톤은 "영업이익은 성수 신사옥 이전을 대비해 향후 4년간 사용할 재원으로 공동근로복지기금 816억원을 출연하는 등 일회성 비용이 일시에 반영되며 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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