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권 유통 기업 다담식자재마트(대표 임현호, 이하 다담리테일)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의 공식 사용처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다담식자재마트는 올해 1월 초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역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농식품바우처는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가구의 영양 균형을 돕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먹거리 복지 사업이다. 지원 금액이 충전된 전용 바우처 카드를 통해 수혜 가구가 신선한 국내산 농축산물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담식자재마트는 수혜 가구가 주거지 인근에서 질 좋은 식자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9개 전 점포를 사용처로 운영 중이다.
현재 매장에서 바우처로 구매 가능한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총 8개 품목군이다.
다담식자재마트는 수혜자들이 대상 품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 포스터를 부착하고 매대 관리를 강화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담식자재마트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영양 상태 개선과 국내산 농산물 소비 기반 구축을 위한 정부의 먹거리 복지 정책이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지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전문화된 신선식품 공급망을 갖춘 다담식자재마트의 이번 사업 참여가 대형마트 방문이 어려운 교통 취약 지역이나 정보 소외 계층에게 실질적인 장보기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담리테일 임현호 대표는 “유통의 본질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데 있다”며, “정부의 복지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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