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 측에서 배송지 목록 확인 과정에서 기존 3370만개 회원 계정 외에 16만5000여개 계정의 추가 유출이 확인되었다고 5일 신고한 데 대해 철저히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추가 유출된 정보는 16만5455개 계정의 회원이 입력한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 배송지 정보다.
개인정보위는 "쿠팡 측이 신고한 추가 유출 내용에 대해 조사 과정을 통해 엄밀하게 검증할 계획이다"며 "현재 민관합동조사단 등과 함께 쿠팡 회원 계정은 물론 비회원까지 포함해 정확한 유출 규모 및 경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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