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과 BS한양이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원에 짓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청약은 2일 특별공급, 3일은 1순위, 4일은 2순위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이뤄진다.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는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 해당해 청약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수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 접수를 할 수 있다.
자금 운용 측면에서도 규제 부담이 크지 않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최대 70%(중도금 대출 6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투기과열지구(40%) 대비 대출 문턱이 낮다. 전매제한 기간이 1년에 불과하고 실거주 의무가 없어 입주 전 분양권 전매를 통해 유연하게 자산을 운용할 수 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2029년 11월 월곶~판교선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4월이다. 입주 후 약 7개월 뒤 월곶~판교선이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곶~판교선 개통 시 인덕원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예정)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 강남권 접근성이 개선된다. 판교역에서는 신분당선과 연계돼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여건도 확대된다. 신안산선(예정)과의 연계를 통해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과의 이동 편의성도 높아진다.
생활 기반시설(인프라)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만안초, 양명고를 비롯한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했다. 평촌 학원가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엔터식스 등 대형 상업시설과 안양중앙시장 등 상권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확보됐단 평을 받는다. 수암천 수변공원과 단지 인근 어린이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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