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51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5606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4년만에 영업흑자를 냈다.
매출은 3% 줄어든 25조8108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3038억원 흑자를 기록, 전년 2조4093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사업구조 고도화 및 원가 구조 개선, 운영 효율화 활동에 집중하며 연간 수익성이 턴어라운드했다"고 밝혔다.
다만 "4분기 실적에는 사무직 및 기능직 희망퇴직 위로금과 연간 실적 흑자전환에 따른 임직원 성과격려금, 미래 수익성 강화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3분기까지 18조6092억원 매출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485억원, 655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지난 4분기 3500억원 안팎의 적자가 난 셈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1685억원의 흑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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