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아이티센씨티에스(대표 한상욱)는 AI 동적 제어 및 데이터 최적화 원천 기술 기업 세타온(대표 서광영)과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최적화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모델 대형화에 따른 전력 소모 및 비용 상승 문제를 해결하고, 지능형 인프라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자사의 AI 고성능 컴퓨팅(HPC) 최적화 및 인프라 설계 역량에 세타온의 커널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AI 인프라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아이티센 AI 이노베이션 데이터센터’에서 AI 서비스 개발부터 테스트,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처리 시스템 모델을 공동 실증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기점으로 ▲아이티센 AI 이노베이션 데이터센터 내 커널 기술검증(PoC)을 통한 성능 지표 확보 ▲통합 AI 랙(Rack) 공식 론칭 ▲공공 및 기업용 소버린 AI 플랫폼 구축 ▲동남아·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프라 운영 마진율을 15% 이상 높이고 라이선스 기반의 고정 수익 모델을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한상욱 아이티센씨티에스 대표는 “세타온의 독보적인 AI 커널 기술은 인프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공공 및 기업 고객이 직면한 에너지와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AI 운영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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