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청주시가 젊은 도시로 부상하면서 지역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대기업을 포함한 풍부한 일자리 기반이 2030세대의 청주 유입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지역 청년층의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직주근접성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들은 우수한 정주여건을 바탕으로 젊은 직장인들의 선호를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실제 청주시의 2030세대 인구 비율이 두드러진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기준 청주시의 총 인구 수는 85만7,651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약 12.04%, 30대가 약 14.32%로, 같은 기간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평균 20·30대 비율이 각각 약 10.14%, 11.36%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2030세대 비율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청주시 인구 수와 세대 수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청주시 인구는 최근 10년간(‘16년~’25년 11월) 연평균 2,574명씩 늘어났으며, 같은 기간 세대 수 역시 해마다 평균 7,313세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청주시에서 성장한 청년층이 독립 과정에서 세대를 분리한 뒤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재정착하면서, 20~30대 계약자 비중이 확대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는 청주시의 탄탄한 일자리 기반이 꼽힌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전국산업단지 현황 자료를 보면 2025년 3분기 기준 청주시에서 조성이 완료됐거나 조성이 진행 중인 산업단지는 총 19곳으로 확인된다. 특히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는 SK 하이닉스, LG화학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다수 입주하면서 젊은 직장인 수요를 흡수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주택 구매력을 갖춘 고소득 실수요자들의 주거 수요 확대로 이어져, 청주시 내 신축 단지들도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자리가 가까우면서도 자연환경 등 생활 인프라가 잘 조성된 단지의 몸값 상승이 두드러진다. 일례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청주시 흥덕구 일원 ‘청주SKVIEW자이(‘24년 6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9월 5억1,300만원에 거래돼 처음으로 5억원대를 돌파, 신고가를 경신했다. 단지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명심산, 운천근린공원 등이 가깝다.
업계 한 관계자는 “청주시는 일자리와 주거 인프라가 균형을 이루면서 젊은 직장인 중심의 실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것은 물론, 지역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이 이뤄지고 있다”며 “향후 시장에서도 신축 단지의 선호 현상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가치 재평가가 이뤄지며 분양 중인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청주에서 2030세대의 계약이 몰리며 주목받고 있는 단지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가 거론되고 있다.
이 단지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일원에 공급 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총 18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14㎡, 총 1,618가구의 대단지다.
실제 단지는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단지 반경 5km 내 SK 하이닉스, LG화학, LS일렉트릭 등 국내 유수 대기업이 입주한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단지는 근로자 중심의 배후 수요가 탄탄해 실거주 수요와 투자 수요가 두루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대형공원인 운천근린공원(계획)이 단지 옆으로 조성되며, 공원에는 다목적운동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조각원,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명심산, 무심천 등도 두루 가까워 향후 ‘숲세권’ 단지로 쾌적한 자연환경과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상품성 또한 눈여겨볼 부분이다. 먼저 단지는 단지는 외관 특화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외벽에는 프리미엄급 입면 고급화(일부 세대)가 적용되며, 세대 내엔 유리난간 창호가 시공돼 세련된 이미지는 물론 탁 트인 조망까지 확보했다. 또한 일부 세대에서는 운천공원 전망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주거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에도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이 도입돼 실용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미래가치 또한 우수하다. 단지와 1순환로를 사이에 두고 맞닿은 봉명동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가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업무, 주거, 생활SOC, 상업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들어설 전망이다. 이를 통해 단지 역시 추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단지가 제공하는 합리적인 금융 조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이 500만원 정액제로 책정됐으며, 수분양자는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 추가 비용 없이 분양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내 집 마련에 필요한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춘 한편, 입주 전 형성될 수 있는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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