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브톤의원 의정부점은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HIFU) 기반 리프팅 장비인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을 13일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과 함께 피부 컨디션 관리를 위한 스킨부스터 계열 프로그램인 ‘리들부스터’도 동시에 도입해 리프팅 중심의 접근뿐 아니라 피부결·탄력·보습 등 복합적인 니즈를 고려한 상담 선택지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의 핵심 기술로 알려진 딥씨(DeepSEE) 영상 기능을 고도화한 장비로 소개된다. 피부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과정에서 관찰 범위(깊이)가 확장되고 화면 해상도가 개선됐으며, 노이즈 감소를 통해 시술자가 목표 조직을 보다 선명하게 확인하며 타겟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의료진은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피부 두께와 처짐 양상, 목표 부위의 특성을 고려해 샷 수와 에너지, 깊이 등을 보다 세밀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또한 울쎄라피 프라임은 최대 8mm 깊이까지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이 알려져 있다. 이는 피부 진피층부터 섬유근막층(SMAS)까지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한 경우 시술 설계에 참고가 될 수 있으며, 목적에 따라 깊은 층 리프팅과 전반적인 탄력 개선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 다만 시술 결과는 개인별 피부 상태와 시술 설계,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어 단순히 장비 스펙만으로 효과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비브톤의원 의정부점은 장비 도입과 함께 상담-시술 프로세스 정비에도 중점을 둔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영상 기반 시술이 핵심인 만큼 시술 전 피부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고 목표층과 에너지 설정을 신중히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리프팅 시술은 과도하게 진행될 경우 불편감이나 부작용 우려가 커질 수 있어 개인별 상태에 맞춘 설계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비브톤의원 의정부점 강민철 대표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은 피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시술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동일한 리프팅이라도 개인별로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며 “시술 부위의 지방ㆍ피부 두께, 처짐의 방향, 원하는 변화의 정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고객은 고주파(RF) 기반 시술과의 병행을 고려하기도 하는데, 이 역시 피부 상태와 회복 일정, 통증 민감도 등을 함께 고려해 상담 단계에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도입되는 ‘리들부스터’에 대해서는 특정 장비나 단일 효과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리프팅 이후 피부결ㆍ건조감ㆍ탄력 저하 등 피부 컨디션 전반을 함께 관리하고 싶어 하는 수요를 반영한 선택지 확대로 설명했다.
비브톤의원 의정부점은 리프팅과 스킨부스터를 동일 선상에서 무조건 병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 상태와 목표에 따라 필요한 항목을 구분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비브톤의원 의정부점은 울쎄라피 프라임 정식 론칭일인 13일을 전후로 상담 수요가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시술 전 충분한 안내와 사전 상담을 통해 개인별 적합성을 확인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병행 시술 여부, 권장 주기, 예상되는 반응 및 주의사항 등은 내원 상담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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