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더벤티는 국내 커피 브랜드 최초로 GCR(Global Coffee Report)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고 12일 전했다.
‘GCR(Global Coffee Report) 매거진’은 격월로 발행되는 글로벌 커피 전문 매거진으로, 전 세계 커피 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시장 분석, 업계 리더 인터뷰 등을 다루는 매체다.
이번 2026년 1·2월호 표지에는 더벤티 공동 대표인 박수암 대표와 최준경 대표가 함께 등장했으며, 인터뷰를 통해 더벤티의 성장 배경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심도 있게 소개됐다.
인터뷰에서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되는 더벤티의 운영 시스템과 해외 사업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연간 약 3억1500만 잔의 커피 생산 역량을 갖춘 복합 단지 ‘퍼플랜드(Purpleland)’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인프라는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소개됐다.
특히 GCR 매거진은 더벤티의 해외 전략을 ‘Transplanting K-cafe lifestyle’, 즉 단순한 음료 수출을 넘어 한국 고유의 카페 문화와 운영 시스템을 현지에 그대로 접목하는 전략으로 평가했다. 1600여 개 매장 운영을 통해 검증된 더벤티의 시스템이 북미와 중동 등 다양한 시장에서도 적용 가능한 글로벌 표준(Global Standard)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벤티 관계자는 “GCR 매거진 창간 이래 국내 커피 브랜드 최초로 표지를 장식하게 된 것은, 더벤티만의 시스템 경쟁력과 K-카페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글로벌 커피 업계가 인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넘어 북미와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K-카페 모델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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