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실적 발표 앞둔 이수페타시스 목표가↑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이수페타시스의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됐다. 

NH투자증권은 10일 이수페타시스 목표주가를 종전 9만1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글로벌 빅테크들의 3분기 실적 발표로 이수페타시스의 성장 궤도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면서, 이런 가운데 이수페타시스는 지속적인 생산 효율화로 예상보다 빠르게 생산캐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올렸다. 

특히 ASIC 및 네트워크의 강한 수요가 중첩되면서 이수페타시스는 향후 2~3년간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이수페타시스는 지금까지 공정공시 없이 분기보고서 제출로 실적 공시를 갈음해왔다. 그간의 제출 시기를 고려할 때 3분기 보고서 제출 마감일인 14일 분기보고서를 낼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은 이수페타시스가 지난 3분기 2640억원 매출에 53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105.1%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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