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 5대 1 감액 무상감자..배당 재원 확보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솔테크닉스 감액 무상감자를 통해  배당 재원을 확보한다. 

한솔테크닉스는 20일 자본금 1605억원을 321억원으로 80% 줄이는 무상감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감액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회사측은 자본금 감소액으로 배당 재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액면가 감액을 통해 감소한 자본금의 150%를 초과하는 법정준비금을 주주총회의 결의에 따라 감액하여 배당가능이익으로 전환, 이를 향후 배당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의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감자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8월1일 개최한다. 이후 9월5일을 기준으로 감자가 진행된다. 

한솔테크닉스는 또 오리온테크놀리지 지분 50.06%를 676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선박 및 로봇 전장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하일랜드에쿼티파트너스와 함께 오리온테크놀리지를 인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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