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새롭게 떠오르는 피부미용 대장주..목표가 30만원↑-키움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키움증권이 14일 파마리서치를 새롭게 떠오르는 피부미용 대장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30.4% 높은 30만원으로 새로 제시했다. 

전일 3분기 실적 발표 결과 파마리서치 매출은 892억원을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34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5% 상회했다. 실적 호조에 코스닥이 3% 가까이 급락하는 가운데서도 상승 마감했다. 

신민수 연구원은 "(스킨부스터) 리쥬란이 국내외 성장을 이끌며 의료기기 내수 매출은 비수기임에도 QoQ(분기 대비 분기) 14.8%의 고성장세를 시현했다"며 "향후 외국인 관광객들의 본국에서의 ‘리쥬란’ 리필 시술 수요 증가, 신규 국가 진출 확대, 화장품 수출로 인해 해외 매출 비중 상승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24년 11월부터 시행이 고시된 무릎 관절강 주사 ‘콘쥬란’의 보험 급여 축소 이슈, 내수 면세점향 화장품 매출액 분기대비 감소 등의 부진한 모습이 없던 것은 아니다"며 "하지만, ‘리쥬란’과 해외 화장품 성장세로 회사 체급을 키우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 "4배 늘어날 톡신 캐파도 오는 26년 초 상업화 물량 생산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파마리서치는 연간 톡신 생산능력이 현재 300억원 수준에서 12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 진출 가시화 등 실적을 이끌 모멘텀들이 많다"며 "새롭게 떠오르는 피부미용 대장주 파마리서치 비중 확대를"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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