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 31억원 2차전지 조립용 자율주행로봇 공급 

글로벌 |김세형 |입력
유진로봇은 지난 5월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SF+AW,Smart Factory+Automation World)’에서 최대 2톤까지 이송 가능한 ‘고중량 커스텀 AMR’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유진로봇은 지난 5월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SF+AW,Smart Factory+Automation World)’에서 최대 2톤까지 이송 가능한 ‘고중량 커스텀 AMR’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유진로봇은 207만유로(한화 30억7500만원) 규모 AM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과 공급 지역은 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했다. 오는 2027년 2월까지 납품키로 했다. 

유진로봇은 "2차전지 조립라인에 투입되는 자율주행로봇 AMR에 대한 공급 계약"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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