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 음성 AI 기술 로봇 시장 본격 침투 가시화 전망"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하나증권은 셀바스AI에 대해 앞으로 회사가 보유한 음성 AI기술이 AI 시장으로의 침투가 본격 가시화될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 

최재호 연구원은 "셀바스AI는 25년간 딥러닝 기술 기반의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등 국내 최고 수준의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1호 인공지능(AI) 코스닥 상장 기업"이라며 "약 98% 이상의 국내 최고 음성 인식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성합성 기술은 시장점유율 약 60%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최근 챗GPT를 비롯해 초거대AI 기반의 텍스트 제너레이션(Text Generation) 기술이 각광받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현재까지는 대부분 텍스트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음성 AI 기술과의 접목은 피할 수 없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2022년부터 2027년까지 글로벌 AI 음성기술 시장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24.4%로 매우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결국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은 최종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음성 대화 형태로 국내에서 가장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셀바스AI를 주목해야하는 이유"라고 판단했다. 

한편 셀바스AI는 지난달 29일 국내 자율주행로봇 기업 ‘로보티즈’와 AI 음성기술을 활용한 대화형 AI 로봇 기술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로보티즈는 호텔, 리조트 등 광역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내 자율주행로봇과 라스트마일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는 실외 자율주행로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자율주행로봇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로봇 배송 서비스 확장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로보티즈가 해외 대형 택배사와 2차 POC까지 준비하고 있는 만큼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데, 여기에 셀바스AI의 AI 음성기술이 도입될 것"이라며 "제품 대당 로열티를 수취하는 구조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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