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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신규 오픈

약 523평 면적에 450석 규모로 14일 오픈

산업 |황태규 | 입력 2026. 01. 14. 09:15
 1월 14일 오픈한 인천국제공항 고메브릿지 T2 동편점 홀 모습. (사진=CJ프레시웨이)
 1월 14일 오픈한 인천국제공항 고메브릿지 T2 동편점 홀 모습. (사진=CJ프레시웨이)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인천국제공항 내 ‘고메브릿지’ 제2여객터미널(이하 T2) 동편점을 14일 신규 오픈했다.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최대 면적인 1730.23㎡(약 523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수용인원은 450석 규모로, 기존 점포 대비 좌석 간격을 여유롭게 배치해 보다 쾌적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입점 코너는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이 찾는 인천국제공항 특성을 고려해 한식부터 중식, 캐주얼푸드, 아시안식 등으로 폭넓게 구성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식에서는 지난해 인천공항공사가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으로 선정한 △자연담은한상(불고기 비빔밥)이 대표 메뉴로 꼽힌다. 자연담은한상의 불고기 비빔밥은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맛볼 수 있는 총 522개 메뉴 중 인천공항 상주직원, 이용객, 전문 평가단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육수고집(돼지고기 김치찌개), △바삭카츠(추억의 옛날돈가스) 등 앞서 선호도가 높았던 고메브릿지 대표 코너들도 모두 입점했다.

이외에도 △팔도지짐이(서울식 고기완자전), △저스트핫도그(미트칠리 핫도그) △오리엔탈베이(쉬림프 팟타이), △모던상하이(고기짬뽕) 등의 입점으로 메뉴 다양성을 더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T2로 이전하며 신규 오픈한 고메브릿지에도 많은 이용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메브릿지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통해 K푸드의 교두보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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