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는 회사가 보유해 갖고 있던 자사주 95만1000주를 소각할 방침이라고 29일 공시했다. SK는 1997억6300만원을 들여 해당 자사주를 취득해 보유해왔다.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의 하나로 진행된다.
SK는 2025년까지 경상 배당수입의 30% 이상 기본배당을 실시하고, 3년간 매해 시가총액의 1% 이상 자사주를 사들일 방침이며 취득한 자사주의 소각도 선택적으로 진행키로 했다.
SK는 "포트폴리오 가치 성장과 투자 성과의 실현이 주주환원과 더욱 긴밀하게 연계되도록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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