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사업" 검색 결과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사업 탄력...국토부,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사업 탄력...국토부,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국토교통부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키움투자자산운용컨소시엄((가칭) 평택시흥확장고속도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쌍용건설·군포시,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민자사업 MOU 체결

쌍용건설·군포시,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민자사업 MOU 체결

쌍용건설 컨소시엄(쌍용건설·동명기술공단)이 군포시와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군포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쌍용건설 김인수 대표,...
대보건설, 2025년 수주 2조원 돌파…사상 최대 실적 경신

대보건설, 2025년 수주 2조원 돌파…사상 최대 실적 경신

대보건설은 2025년 수주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2조 730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약 1조 7천억원의 최대 수주 기록을 1년 만에 갈아치웠다.
현대건설,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수도권 서부 교통난 해소 기대

현대건설,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수도권 서부 교통난 해소 기대

현대건설이 수도권 서부 지역 숙원사업이자 광역 교통망의 핵심이 될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이하, 대장홍대선)’을 착공하며 서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수혜 기대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수혜 기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사업 추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안성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잠실~안성~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대보건설, 사상 최대 수주 실적에 대규모 경력직 채용 나서

대보건설, 사상 최대 수주 실적에 대규모 경력직 채용 나서

대보건설이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대규모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대보건설은 5일 수주 확대에 발맞춰 토목 및 안전/보건 분야의 경력직 채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건설사를 찾습니다"...서부선·GTX-B 대체 건설차 찾기 '비상'

대형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낮은 공공 발주 공사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교통 인프라인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B노선, 서부선 등 민자사업 컨소시엄에서 이탈하고, 주관사는 이를 대체할 건설차 찾기에 비상이...
구치소 대신 공연장...서울시, 전국 최초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당선작 선정

구치소 대신 공연장...서울시, 전국 최초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당선작 선정

옛 성동구치소 공연장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시설 중심의 지역 소통 공간이 들어선다. 개봉동 공영주차장에는 주거밀집지역 내 주민편익 향상과 생활편의시설 제공을 위한 행정복합시설이 건립되고, 개화산역 공영주차장은 기존...
대우건설, 민간투자사업 파이어니어로 업계 선도

대우건설, 민간투자사업 파이어니어로 업계 선도

대우건설이 지난 11월 12일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민간투자 3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에서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경제발전과 국민편익에 기여한 공로로 경제부총리 표창장을 수상했다.
서부선 착공 가능성 높아져...민투심 상정 예정

서부선 착공 가능성 높아져...민투심 상정 예정

GS건설의 이탈로 사업의 위기를 맞을 것 같았던 서부선(16.15㎞) 사업이 착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서부선 실시협약(안)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