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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검색 결과

금리 인하만 기다린 2년…美 30년채 투자자, 환율 아니었으면 ‘마이너스’

금리 인하만 기다린 2년…美 30년채 투자자, 환율 아니었으면 ‘마이너스’

2024년 초 미국 국채 30년물을 매수한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성과가 상품 구조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에 따른 장기채 가격 상승 기대와 달리, 최근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연 5.2%대까지 상승한 영향이다. 2년여간 쿠...
[TG-C 후폭풍] ①분산된 사업, 연결된 적자…코오롱티슈진 발 '연쇄 손실' 덮친 계열사들

TG-C 후폭풍 ①분산된 사업, 연결된 적자…코오롱티슈진 발 '연쇄 손실' 덮친 계열사들

[편집자주]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가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그 여파가 어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TG-C 사업은 원천기술 개발과 임상, 생산, 지역별 사업권이 여러 계열사에 분산된 형태다. 본지는 TG...
GS건설 5년만에 ‘빅3’ 복귀…대우·DL은 '편치 않은' 2계단씩 하락

GS건설 5년만에 ‘빅3’ 복귀…대우·DL은 '편치 않은' 2계단씩 하락

건설업계의 ‘성적표’로 불리는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3~6위권을 중심으로 크게 요동쳤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1·2위를 지킨 가운데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두 계단씩 올라섰다. 반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나란히 두 계단씩 밀렸다. 최근 3년간 순위 변화를 보면 외...
하나증권·하나은행,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자 '4조원 PF' 주관

하나증권·하나은행,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자 '4조원 PF' 주관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이 서울 송파구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민자사업'에 필요한 4조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나증권이 대표 금융주관사, 하나은행이 공동 금융주관사를 맡아 금융구조 설계와 자금 조달을 진행한다. 사...
LG엔솔, 2분기 매출 7.5조, 영업이익 1133억

LG엔솔, 2분기 매출 7.5조, 영업이익 1133억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매출 7조5602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6조562억 원) 대비 24.8% 증가, 전기(6조5550억 원) 대비 1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4921억 원) 대비 77.0% 감...
[영원무역 밸류업] ①주주서한 답변 D-1…어떤 답 내놓을까

영원무역 밸류업 ①주주서한 답변 D-1…어떤 답 내놓을까

행동주의 펀드 쿼드자산운용이 영원무역 이사회에 발송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공개서한’의 공식 회신 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영원무역은 지난해 자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지만 쿼드자산운용이 주주환원 확대와 내부거래 해소, 경영진 보상체계 개편 등을 추가로 요...
반대매매 우려 털어내는 성호전자, 500억 갚고 2000억 CB 카드 꺼냈다

반대매매 우려 털어내는 성호전자, 500억 갚고 2000억 CB 카드 꺼냈다

성호전자와 최대주주 측이 500억 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을 상환하며 재무 건전성 개선에 나섰다. 다올투자증권의 대출 300억원을 전액 상환하고, 에이치투온 대출 200억원을 추가로 갚았다. 나아가 2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남은 주식담보대출도 모두...
키움증권, 2분기 영업이익 7890억

키움증권, 2분기 영업이익 7890억

키움증권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889억5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93.23%, 직전 분기보다 27.00%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731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73% 늘었다. 직...
한신평

한신평 "사채 만기 몰린 SK디앤디, 차환 불확실성 속 우발채무 압박 가중"

에스케이디앤디(SK디앤디)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 이사회는 지난 28일 13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보통주 4468만1000주가 신규 발행되며 납입일은 오는 10월 15일이다. 이번 증자에는 최대주주 변경을 앞둔 사모펀드...
SK하이닉스, 2Q도 장사 잘했다... 영업이익률 76%로 '역대 최대' 1Q 실적 넘어 또 '역대 최대'

SK하이닉스, 2Q도 장사 잘했다... 영업이익률 76%로 '역대 최대' 1Q 실적 넘어 또 '역대 최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79조3187억 원, 영업이익이 60조542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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