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사태' 한투운용 대책 없자 대형 유튜브 채널

'스페이스X 사태' 한투운용 대책 없자 대형 유튜브 채널 "광고비에 사비 더해 위로금"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가 스페이스X 공모가 편입 무산으로 역풍을 맞고 있다. 해당 상품 광고를 진행했던 유튜버 '오선'은 시청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광고비에 사비를 더해 위로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오선은 운용사 측에 투자자 전담 창구...
금감원 경고에도 스페이스X 기대 키운 한투운용…미래證과 '0주 배정' 책임 공방

금감원 경고에도 스페이스X 기대 키운 한투운용…미래證과 '0주 배정' 책임 공방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불발은 단순한 운용 차질을 넘어 투자자 보호와 고지 책임 문제로 번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고위험·쏠림 투자 마케팅에 경고음을 낸 상황에서, 투자자들에게 최종 배정 실패 가능성이 충분히 전달됐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홍보에 웹세미나·이벤트 총동원한 한투운용,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물량은 0주

홍보에 웹세미나·이벤트 총동원한 한투운용,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물량은 0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를 둘러싼 투자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 상품은 스페이스X 공모주 신청이 완료되기 전부터 상장 당일 편입 가능성을 내세웠지만, 미래에셋증권의 공모 물량 미배정으로 스페이스X 공모주를 확보하지 못했다. 금융감독원이 고...
보안 사고 한 방에 1년 이익 날린 쿠팡...개인정보 유출로 물어야 할 '진짜' 비용은

보안 사고 한 방에 1년 이익 날린 쿠팡...개인정보 유출로 물어야 할 '진짜' 비용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1일 쿠팡에 부과한 과징금 6246억8100만원은 국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제재금 사상 최대 규모다. 이는 특히 쿠팡의 2025년 영업이익 6790억원의 92%에 달하는 수준으로, 보안 사고 한 건 탓에 국내 최대급 유통 회사가 1년치 이익을 거의...
북미 문 두드리는 K-조선, 이달 분수령…‘안보 공급망 편입’ 관건

북미 문 두드리는 K-조선, 이달 분수령…‘안보 공급망 편입’ 관건

미국의 조선업 재건(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등으로 북미가 글로벌 조선 시장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면서 K-조선 업계에서 대응 전략 고도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미국은 중국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며 자국 조선업 기반 복원에 속도를 ...
[데스크칼럼] 금융당국이 판 벌인 국민 베팅 게임 '삼전닉스 2X ETF'

데스크칼럼 금융당국이 판 벌인 국민 베팅 게임 '삼전닉스 2X ETF'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는 민간의 자생적 상품이 아니었다. 자산운용사들이 상품을 설계하고 상장 절차를 밟은 것은 맞다. 그러나 그 이전에 길을 연 것은 금융당국이었다. 금융당국은 국내 ETF 시장에서 제한돼 있던 단일종목 ...
홈플러스 회생의 병목 된 메리츠…

홈플러스 회생의 병목 된 메리츠…"회생절차 취지 흔들린다"

홈플러스 회생절차의 초점이 MBK파트너스에서 메리츠금융그룹으로 이동하고 있다. MBK가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 가운데 1000억원에 대한 추가 연대보증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시장의 관심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하 메리츠)이 회생절차상 신규자금 조...
“바다서 찾은 피부 회복력”... 태광 뷰티사업 첫 브랜드 ‘사핀’ 공개

“바다서 찾은 피부 회복력”... 태광 뷰티사업 첫 브랜드 ‘사핀’ 공개

태광그룹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뷰티 사업 첫 작품이 11일 공개됐다. 태광그룹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이 이날 첫 브랜드 ’사핀(SAFIN)’을 선보였다. 사핀은 12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S팩토리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11일에는 ...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6246억…역대 최대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6246억…역대 최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쿠팡에 과징금 6246억8100만원과 과태료 168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SK텔레콤에 부과된 1347억9100만원을 크게 웃도는 역대 최대 규모다.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11월 ...
[우리금융X동양생명] ④임종룡표 경영에 끌려내려 가는 주가, 소액주주 '발 동동'

우리금융X동양생명 ④임종룡표 경영에 끌려내려 가는 주가, 소액주주 '발 동동'

우리금융지주와 동양생명보험 주식교환 결의 이후 양사 주가가 동반 급락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임종룡 회장이 이끈 우리금융 경영 부진에 동양생명이 끌려들어간다는 평이 대체적이다. 우리금융은 임 회장 취임 이후 주요 지주 대비 저조한 주가 성적표를 기록해온 바 있다. 족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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