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보통주 1주당 10원의 현금배당을 결졍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사회는 이날 사외이사 3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해당 배당 안건을 결의했다. 배당주식 총수는 17만4927주, 현금배당 총액은 1억7492만796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12월 31일, 배당금은 2026년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지금될 예정이다.
DS단석은 "이번 주식 및 현금배당은 상장 후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중장기적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 이행의 일환이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회사는 지난 9월 2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이어서 지난 11월에는 한승욱 대표이사가 4차례에 걸쳐 주식 총 2만주를 매수한 바 있다.
DS단석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배당 결정은 주주와 동반성장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라며, “실적 개선 및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신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본질적인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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