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더올림의원 마린시티점은 최근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술을 기반으로 한 리프팅 장비 ‘텐트리플(10TRIPLE)’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텐트리플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열 에너지를 진피층과 SMAS층에 전달해 피부 내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재생을 촉진하는 리프팅 의료기기다.
이 장비는 1-Shot에 3-Line·3-Dot을 동시에 조사하는 기술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세 개의 트랜스듀서가 동시에 작동하여 기존 1-Line·1-Dot 방식 대비 조사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조사 방식을 단방향과 트랜스듀서가 오가는 양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어 시술 목적이나 운영 환경에 따른 선택적 활용이 가능하다.
텐트리플은 다양한 카트리지를 지원한다. 카트리지는 ▲3-Line 2종(4.5mm·3.0mm) ▲3-Dot 2종(4.5mm·3.0mm) ▲1-Dot 3종(4.5mm·3.0mm·1.5mm)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술 부위별 필요한 깊이 설정에 맞춰 사용될 수 있다. 3-Line 카트리지는 리니어(Linear)와 도트(Dot) 타입을 전환할 수 있어 피부 상태에 맞춘 시술 설계가 가능하다.
장비 본체는 최대 4개의 카트리지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시술 중 교체 횟수를 줄인다. 이를 통해 얼굴·목·바디 등 복수 부위를 연속적으로 시술할 때 작업 흐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Auto Mode와 Auto Stop 기능을 지원해 설정된 조건에 따라 자동 조사와 자동 정지가 가능하다. 이는 시술자의 피로도 감소와 샷 수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능으로 설명된다.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기능도 포함됐다. 핸드피스에는 LED Indicator와 온도센서 시스템이 적용되어 에너지 깊이, 트랜스듀서 위치, 누적 샷 수 등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카트리지 온도가 40~42℃에 도달하면 LED가 주황색으로 변하여 알림을 제공하고, 43℃ 이상에서는 적색으로 변하며 자동 일시 정지된다. 이 같은 안전장치는 열 관련 위험을 줄이고 장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HIFU 기반 리프팅은 비침습 시술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기존 장비는 속도·안정성·조사 일관성 측면에서 개선이 논의되어 왔다. 텐트리플은 이러한 요소를 보완한 모델로 소개되고 있으며, 향후 리프팅 시술 장비 선택의 한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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