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강민주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부문장(부행장)에 신혜숙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첨단전략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향후 5년간 150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산업은행은 정책금융 전담기관으로서 국민성장펀드를 총괄하며 기업 성장 사다리 전반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는다.
신 부행장은 국민성장펀드 부문과 함께 당분간 혁신성장금융부문장까지 같이 담당한다. 국민성장펀드부문에서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총괄사무국을 포함해 대출운용국, 투자운용국, 심사지원국 등을 이끈다.
1970년생인 신 부행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크랜필드 대학에서 국제재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산업은행에서 인사부 팀장, 압구정지점 팀장, 일산지점장, 벤처기술금융실장, 간접투자금융실장, 혁신성장금융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신 부행장은 벤처투자·기술금융·혁신성장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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