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주목받는 오창... 더샵 오창 내 '아파텔' 눈길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더샵 오창 프레스티지 조감도
더샵 오창 프레스티지 조감도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은 이미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서의 성격이 분명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창 4일반산단 개발을 비롯해 기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꾸준히 들어서며 근무 인구와 생활 수요가 함께 증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지역 변화는 최근 오창 중심부에 들어선 ‘포스코 더샵’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서 확인됐다. 18세대 모집에 113명이 접수되며 약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무순위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단지를 둘러싼 관심은 쉽게 식지 않는 분위기다.

무순위 청약 이후 시장의 시선은 단지 전체 구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아파트 선택이 어느 정도 정리된 뒤 같은 생활권 안에서 남아 있는 주거 상품을 다시 살펴보는 흐름이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언급되는 주거 유형이 바로 단지 내 공동으로 조성되는 주거형 ‘아파텔’이다.

최근 주거 시장에서는 기존 오피스텔과는 다른 개념의 아파텔이 하나의 흐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업무용 이미지가 강했던 소형 오피스텔과 달리 아파트 구조와 주거 기준을 그대로 가져온 형태가 실거주 대안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더샵 오창 프레스티지’에 조성되는 아파텔은 전용 84㎡ 단일 타입, 4베이 판상형 구조로 구성돼 있다. 공간 구성이나 동선만 놓고 보면 아파트와 다르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며 대형 평형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장기 거주에 필요한 기본 구조는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도 접근성을 높인다. 아파트 청약처럼 자격 요건이나 순위 경쟁을 거치지 않고, 현재의 생활 여건과 입지를 기준으로 바로 비교할 수 있어 실거주 수요자들에게는 선택 과정이 단순해진다.

여기에 산업단지 성장이라는 지역적 배경이 더해지면서 오창 4산단 개발과 기존 산업단지의 확장은 고정적인 주거 수요를 만들어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근무지와 가까운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형태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는 이유다.

이 같은 구조는 실거주 관점뿐 아니라 주거 수요의 지속성 측면에서도 의미를 가진다. 산업단지 배후라는 입지 특성상 생활 수요가 꾸준히 형성되고, 단지 내 아파트와 동일한 환경을 공유하는 아파텔은 장기적으로도 안정적인 주거 선택지로 인식되는 흐름이다.

산단 성장, 이미 형성된 생활 인프라, 그리고 아파트 이후 다시 검토되는 단지 내 주거 구성으로 더샵 오창 프레스티지의 아파텔은 실거주와 주거 가치 양 측면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언급되는 선택지로 자리하고 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