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 1만명 방문… 비규제·신분당선 호재 "열기 후끈"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서 문을 연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을 방분한 예비 청약자들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HL디앤아이한라)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서 문을 연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을 방분한 예비 청약자들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HL디앤아이한라)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수도권 비규제지역이자 ‘서울 옆동네’로 불리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서 공급에 나선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28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동안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분양 열기를 끌어 올렸다.

견본주택 관계자는 “서수원 신흥 주거단지에 조성돼 미래가치가 더 큰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실제 이 단지가 들어서는 당수지구는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지는 대규모 공공택지지구인데다 신분당선 연장 개통으로 한층 좋아지는 서울 접근성,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풍부한 개발호재, 특화설계를 앞세운 ‘명품’ 브랜드 아파트 상품성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방문객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은 실내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수납공간이다. HL디앤아이한라만의 독특한 ‘특화설계’로 현관, 주방, 복도 등 실내 곳곳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해 수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부 전용 84㎡ 타입은 4베이·3면 발코니·넓은 거실·확장형 침실을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세대당 주차대수를 2대로 배치해 인근 단지 대비 1.4~1.8배 수준으로 늘린 점도 시선을 끌었다. 특히 수원당수지구의 최중심·최고층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만큼 화려하고 고급스런 외관, 간섭없는 동간 이격배치로 확보한 조망권·일조권도 방문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의 중심부 M1, M2블록 2개블록에 들어서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4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M1블록은 지하 2층에 지상 25층, 2개 동에 △74㎡ 94세대 △84㎡A 48세대 △103㎡A 48세대 등 190세대로 구성된다. M2블록은 3개 동에 △74㎡ 91세대 △84㎡A 71세대 △84㎡B 48세대 △103㎡A 23세대 △103㎡B 46세대 △117㎡ 1세대 등 280세대다.

특히, 비규제 지역에 속해 청약 및 대출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다. 분양가 상한제(분상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는 평가다.

수원당수지구는 수원 권선구 당수동 일대 조성중인 95만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다. 이곳에는 78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건설돼 1만9000여 명을 수용하게 된다. 여기에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주변에 조성중인 첨단산업단지로 직주근접 수요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에는 특화된 복합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은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고색동에 있는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관계자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비규제지역에 분상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데다 서울 접근성이 좋고,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춘 단지로 머잖아 서수원권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면서 “특히 이 아파트는 특화설계를 도입해 쾌적한 주거공간, 넉넉한 수납공간, 안전한 주차공간 등을 제공하는 등 ‘명품’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내집 마련을 고려하고 있는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말했다.

시행은 ㈜디허브가 코리아신탁에 위탁하고,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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