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배우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대한민국 남자배우를 묻는 투표에서 강훈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총 9만5095표를 기록하며 정상에 자리했다.
지난 20일 개인 SNS에 게시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통해 보여준 단정한 비주얼과 한층 깊어진 분위기가 화제를 모으며 그의 연기 이미지와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다.
화이트 셔츠를 입고 제품을 들고 있는 사진에서 묻어나는 차분함과 집중한 눈빛은 그의 강점인 ‘진정성 있는 표현력’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팬들 역시 “멋지다”, “세련됐다”, “롱런하자 강훈”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새 활동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정준원·이준기의 견고한 팬덤
2위 정준원은 8만3752표를 받았다. 드라마와 예능에서 자연스러운 연기 톤이 호평을 얻으며 팬들의 감정적 지지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3위 이준기는 4만7181표를 기록했다. 이어 엄태구는 4만4456표, 변우석은 4만1148표로 상위권을 구성했다.
6위부터
배인혁, 도우, 이준호, 우도환, 최현욱, 이준영, 황인엽, 황민현, 이준혁, 로운, 김영대, 추영우, 김정현, 이재욱, 노민우, 박서함, 송강, 이채민, 서강준, 이종원, 황동주, 김남길, 이동욱, 김선호, 이수혁.
다양한 얼굴이 만들어낸 연기 스펙트럼
상위권을 차지한 1~3위 배우 모두 각기 다른 연기 결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선 굵은 감정 표현, 섬세한 디테일, 화면을 장악하는 존재감까지 서로 다른 강점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뚜렷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들에 대한 기대가 꾸준히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서도 폭넓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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