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ESG경영 꽃 피워…지속가능성지수 12년연속 '1위'

산업 | 통합뉴스룸  기자 |입력

- 근로조건·안전보건 등 노동 분야 '업계 최고' 점수 획득 - 재작년 '명예의 전당' 헌정 이어 책임경영 입증

 *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쌍용C&E 이현준 사장(왼쪽)과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쌍용C&E
 *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쌍용C&E 이현준 사장(왼쪽)과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쌍용C&E

|스마트투데이=통합뉴스룸 | 사모펀드(PE) 한앤코시멘트홀딩스에 인수된 쌍용C&E가 근로환경 개선을 필두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며 시멘트업계 최강자의 입지를 다졌다.

쌍용C&E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시멘트 부문 최고 기업으로 선정돼, 지속가능성지수(KSI) 12년 연속 1위라는 금자탑을 쌓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PE 인수 후 단기 이익 추구보다는 장기적 관점의 ESG 투자가 결실을 맺은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표준협회가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평가하는 KSI는 국내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지표다. 쌍용C&E는 이번 평가에서 근로조건 개선 및 사회적 보호(49.31점), 이사회 책임성 강화(47.16점), 근로자의 보건·안전 보장(46.30점) 등 노동 및 거버넌스 분야에서 특히 업계 최고점을 기록하며 강화된 책임경영 기조를 입증했다. PE 인수 이후 추진된 적극적인 근로 환경 개선 노력이 높은 점수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환경 분야에서도 생물 다양성 보전(49.55점)과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46.00점)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작년 건설 연관 업종 최초로 KSI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쌍용C&E는 올해 역시 모든 핵심부문에서 향상된 지표를 나타내며 명실상부한 지속가능경영 선두주자로 인정받았다.

이현준 쌍용C&E 대표는 “기업의 역할이 환경과 안전, 복지, 지역사회 공헌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시멘트 산업을 대표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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