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국내 보일러 1위 업체 경동나비엔이 지난 3분기 어닝 쇼크를 내면서 주가는 52주 신저가로 추락했다.
12일 오후 3시4분 현재 경동나비엔은 전 거래일보다 13.66% 떨어진 6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저가다.
경동나비엔은 이날 지난 3분기 매출은 3060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에 비해 매출은 5.2% 줄고, 영업이익은 78.3% 격감했다.
예상치에 비해서도 크게 낮았다. 시장 예상치는 매출 3729억원, 영업이익 432억원으로 실적치는 각각 18%, 81% 낮게 나왔다.
경동나비엔은 북미 시장 진출로 한 때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나 파마리서치의 리쥬란 같은 'K특산품' 기업 후보군에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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