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배우 이준기가 지난 4일 스타트렌드 남자배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총 125,462표를 얻은 그는 변우석, 배인혁 등 대세 배우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변함없는 존재감, 이준기의 독보적 연기 세계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에서 ‘공길’ 역으로 데뷔와 동시에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었고, 이후 개와 늑대의 시간, 일지매 등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특히 일지매에서는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군 제대 이후에도 투윅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악의 꽃,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 다수의 히트작에서 주연을 맡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이어갔다. 내년에는 방송 예정인 드라마 경복궁 탐정사무소에서 ‘혜종’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가 높다.
2위 변우석, 대세 행보 이어간다
2위에는 115,531표를 기록한 변우석이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부드러운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팬들은 “우린 더 행복해질 거예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그의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다.
3~5위, 배인혁·엄태구·박서함의 활약
3위에는 110,785표를 얻은 배인혁이 올랐다. 4위에는 80,748표의 엄태구, 5위에는 75,450표를 기록한 박서함이 뒤를 이었다. 세 배우 모두 자신만의 연기 색깔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이다.
6위~20위, 연기력과 개성의 조화
6위부터 20위까지는 이재욱, 김남길, 송강, 김우빈, 도우, 이준호, 황동주, 진호은, 황인엽, 로운, 추영우, 강훈, 장동윤, 나인우, 정준원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세대의 배우들이 어우러져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1위~30위, 꾸준한 팬심이 만든 신뢰의 이름들
21위부터 30위까지는 이준혁, 김재중, 김선호, 최현욱, 김정현, 김영대, 이수혁, 이채민, 이동욱, 이찬원, 정해인이 뒤를 이었다. 팬들은 “연기만 보면 믿음이 간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변함없는 매력을 응원했다.
믿고 보는 배우들, 한국 드라마의 중심에 서다
이번 투표 결과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다양성을 보여줬다. 이준기를 비롯한 상위권 배우들은 꾸준한 연기력과 작품 선택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고 있다.
팬들은 “이준기를 필두로 한 배우들의 저력은 여전히 굳건하다”며, 다가올 드라마 시즌에서도 ‘믿고 보는 배우들’의 활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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