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배우 나인우가 스타트렌드 배우 부문 투표에서 5만 4556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나인우, 팬심이 선택한 ‘대본도 감동받을 연기력’
‘대본도 감동받을 연기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나인우는 특유의 따뜻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지난 20일 그는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팬심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셔츠와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로 부드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카메라 뒤에서 조심스럽게 고개를 내민 장면은 자연스러운 유쾌함을 더했다.
팬들은 “화이트룩이 찰떡”, “보고만 있어도 힐링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드라마와 예능, 광고까지 섭렵하며 활약 중인 나인우는 차세대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변우석, 생일 축하 속 2위… ‘팬사랑 행보’ 계속
2위는 변우석이 차지했다. 그는 4만 8833표를 얻으며 나인우의 뒤를 이었다. 생일을 맞아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폭주하며 SNS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변우석은 최근 차기작 준비로, 새로운 변신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준원·김남길·황동주, 존재감 빛낸 상위권 배우들
3위 정준원은 1만 2725표, 4위 김남길은 1만 717표, 5위 황동주는 9732표를 얻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준혁부터 서강준까지, 세대 불문 배우들의 열전
6위 이준혁, 7위 박서함, 8위 도우, 9위 로운, 10위 이재욱, 11위 추영우, 12위 최현욱, 13위 김선호, 14위 강훈, 15위 이준호, 16위 엄태구, 17위 진호은, 18위 황인엽, 19위 이수혁, 20위 이준기, 21위 김정현, 22위 김영대, 23위 배인혁, 24위 허남준, 25위 이채민, 26위 이동욱, 27위 김우빈, 28위 노상현, 29위 홍경, 30위 서강준이 그 뒤를 이었다.
‘믿보배’ 세대의 공존, 연기 열전은 계속된다
이번 스타트렌드 배우 투표는 신예와 베테랑 배우들이 함께 순위에 오르며 한국 드라마계의 저력을 보여줬다. 나인우와 변우석을 비롯한 상위권 배우들은 각자의 색깔로 팬심을 사로잡으며,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 열전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의 기대 속에 이들의 다음 무대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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