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10월 14일 디시트렌드 ‘고음 한 방에 소름! 가창력 여신 1위의 뮤지컬 여배우는?’ 투표에서 138,718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무대 위 절대적 존재감, 정선아의 첫승
정선아는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팬들은 “정선아 사랑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그가 보여주는 무대 장악력과 진심 어린 노래에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최근 출연 중인 뮤지컬 '멤피스'에서 보여준 절제된 감정선과 고음의 폭발력은 ‘가창력 여신’이라는 별명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옥주현·정은지, 뮤지컬 무대와 대중음악 모두 섭렵
2위는 옥주현(113,188표)이 차지했다. “옥주현 소중해”라는 팬들의 응원처럼, 그는 특유의 안정적인 발성과 감정 연기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클래식과 뮤지컬을 넘나드는 무대 경험으로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지 중이다.
3위는 정은지(66,929표)로, 최근 화보와 방송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팬들은 “이번 웨딩드레스 진짜 예뻤다”며 그녀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언급했다.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
4위에는 ‘자스민’으로 활약 중인 민경아(66,170표)가 이름을 올렸다. 5위는 ‘한국의 모아나’로 불리는 김수연(29,763표)이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에는 박혜나, 최정원, 솔지, 조정은, 장은아가 순서대로 올랐다. 이들은 모두 각자의 작품에서 탁월한 보컬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무대 위 여신들의 경쟁, 감동으로 이어지다
이번 투표는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컬 여배우들의 폭넓은 실력을 입증한 결과였다. 정선아를 비롯해 옥주현, 정은지 등 상위권 배우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보컬과 무대 해석으로 ‘가창력의 진화’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뮤지컬 팬덤의 열기 속에서, 이들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감동의 순간’으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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