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의 기사 및 광고 심의 데이터가 올해부터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공식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인신윤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용하는 ‘정부광고통합지원시스템(GOAD)’을 통해 인신윤위 참여 서약 매체에 대한 심의 결정 및 이행 현황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정부 광고주는 광고 집행 검토 과정에서 매체의 신뢰성을 판단하기 위한 공식 자료로 해당 데이터를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인신윤위의 자율심의 데이터는 일부 광고주가 요청할 경우에 한해 개별적으로 제공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번 시스템 연동을 통해 모든 정부 광고주가 상시적이고 편리하게 자율심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데이터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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