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핏과 성능을 개선한 ‘나노 퍼프(Nano Puff®) 컬렉션’을 출시했다.
나노 퍼크는 200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보온성과 휴대 편의성으로 '마법의 재킷'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클라이밍 애호가 뿐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경량 보온 재킷이다.
25일 파타고니아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시즌 출시하는 15년간 이어진 필스테스트와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착용감과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나노 퍼프의 핵심인 보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특유의 벽돌 모양 퀼팅 패턴을 새로운 황금 비율로 재조정하며 단열재가 쏠리는 현상을 최소화해 보온성을 균일하게 유지하도록 했다. 여기에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뛰어난 튼튼한 봉제실을 사용하고 어깨 라인을 확장해 머리 위로 팔을 올리는 등 활동성을 개선함했다.
나노 퍼프는 무게 대비 보온성이 뛰어난 100% 재활용 보온재 프리마로프트® 골드 인슐레이션 에코를 사용한다. 이 보온재는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는 혁신적인 P.U.R.E.™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튼튼하고 마찰에 강한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립스탑 쉘 원단에는 환경에 유해한 과불화화합물(PFAS)을 사용하지 않는 내구성 발수 처리 기술을 적용했다.
나노 퍼프 컬렉션은 재킷과 후디, 베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대표적인 나노 퍼프 재킷)과 나노 퍼프 베스트는 가벼운 착용감으로 등반, 러닝, 여행 등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얇고 부드러워 레이어링해 입기 좋고, 주머니는 재킷을 넣어두는 휴대 보관용 주머니로도 활용 가능하다.
하이-로프트 나노 퍼프 후디는 프리마로프트® 실버 에코 단열재와 4인치 벽돌 패턴을 적용해 겨울철 장기 로드 트립에도 따뜻함을 선사한다. 헬멧이나 모자 위에도 착용 가능한 후드와 넉넉한 수납 사이즈의 주머니로 실용성을 높이고, 어깨와 소맷단에 덧대어진 내구성 좋은 오버레이는 산행이나 등반 시 외부 마찰로 인한 손상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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