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상도역세권 ‘상도역 헤리언트 42’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 완료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상도역 헤리언트42 투시도 (출처=헤리언트 42 공식 홈페이지)
상도역 헤리언트42 투시도 (출처=헤리언트 42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서울 지하철 상도역 인근 상도동 154-34번지 일원 1066 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 탄생할 예정이다. 이 지역에서 추진중인 '상도역 헤리언트 42'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난 8월 29일부로 조합설립인가를 최종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상도역 헤리언트 42’ 조합은 지난 3월 인가 접수 이후 수개월간의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지역주택조합이 제도적 문턱을 넘어섰다. 조합원 출신 변호사·회계사·건설기술자·PR 전문가 등이 참여한 이사회가 체계적이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불신을 자초해온 일부 조합과 차별성을 뒀다.

‘상도역 헤리언트 42’는 지하 5층~지상 42층, 7개 동, 총 1066세대 대단지로 건립된다. 전용 59㎡, 84㎡ 등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며, 일부 고층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도역 2번 출구와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인근 롯데캐슬이나 e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 보다 입지가 우수하다. 또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한강대교 등을 통해 여의도·강남·종로 등 주요 업무지구를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노량진뉴타운·흑석뉴타운·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등 정비사업이 속속 진행 중으로 향후 주거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또한 반포·노량진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고, 상도근린공원(300m)·한강공원(1.5km)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워 미래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공정호 조합장은 “오늘의 성과는 모든 조합원과 전문가 이사회, 추진위원회, 용역사, 영업·설계사들이 초기 단계부터 원팀(One Team)으로 힘을 합친 결과”라며 “특히 코로나 시기에도 지주분들과의 정성 어린 소통으로 신뢰를 쌓은 덕분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주분들과 상생하며 투명하고 성실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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