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뮤지컬 배우 신성록이 지난 30일 디시트렌드 뮤지컬 배우 인기투표에서 총 161,744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존재감을 입증한 신성록은, 오는 9월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팬들은 “오늘 보고 왔어요. 한 번으로는 안돼요~~~ 또 갑니다 록햄릿님 보러~~~”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콘서트를 향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신성록은 오는 9월 20일과 21일, 서울 코엑스아티움에서 첫 단독 콘서트 ‘HIGHLIGH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엘리자벳’ 등 대형 뮤지컬에서 보여준 인생 캐릭터들을 총망라하는 자리로, 그의 무대 인생을 축약한 진정한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기존 뮤지컬 넘버뿐 아니라 그가 직접 선곡한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된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팬들 사이에서는 “신성록의 진짜 얼굴을 드디어 본다”는 반응이 잇따랐고, 콘서트 예매 오픈일을 앞두고 팬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아우라와 섬세한 감정선을 동시에 보여주는 배우답게, 이번 공연 역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2위는 박효신으로, 총 136,996표를 얻으며 그 뒤를 이었다. 팬들은 “곧 있을 탄신일 미리 축하해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그의 생일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기원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3위는 박강현으로 120,715표를 기록했으며, 에녹은 112,144표로 4위, 김준수는 92,004표로 5위를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는 다음과 같다.
서경수
김지훈
정성화
고은성
박은태
11위부터 3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임규형, 원태민, 강병훈, 김성식, 이창섭, 최하람, 이석훈, 노민우, 정재환, 임태경, 손우현, 카이, 민우혁, 김성철, 홍광호, 김민석, 신재범, 김희재, 최재림, 배두훈
상위권에는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특히 신성록과 박효신, 박강현은 각각 공연, 음악, 뮤지컬계의 독보적인 존재로서 팬덤의 결집력을 과시했다. 이들의 지속적인 활동과 콘서트, 작품 참여 등이 예고된 만큼, 향후 인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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