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천동에서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3개 동, 총 21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61세대 △144㎡A 29세대 △144㎡B 28세로 구성됐다.
오는 9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1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2일~24일 정당계약에 돌입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4·5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 타입에 와이드 주방통창이 적용되며, 타입별로 드레스룸·파우더룸·팬트리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가 도입됐다. 특히 조망 중심의 평면특화 설계로 생활 만족도를 높였다.
근린공원과 맞닿아 있어 단지의 조경과 이어진 산책로 등을 통해 풍부한 자연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상은 주차 공간을 두지 않는 100%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조경으로 쾌적함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골프연습장·도서관·스터디라운지·게스트하우스·시니어라운지 등 다채로운 시설이 마련된다.
◇ 스마트홈 기술 집약....원패스로 보안·생활편의 누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스마트홈 기술이 집약된다. 공동현좐에는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되고, 범죄예방 건축설계가 적용된 단지내 CCTV가 보안을 강화한다.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과 주착공간을 알려주는 시스템을 갖췄다. 세대현관에는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되고, 현관에는 수사한 사람을 자동으로 녹화하는 블랙박스 기능을 갖춘 카메라가 설치된다.
세대내부는 월패드·통합스위치·스마트 스위치를 통한 조명·난방·환기 등의 제어가 가능하고, 실내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 등이 설치된다. 전기차 충전시설과 원격검침시스템도 마련된다.
단지 인근에는 공지천·의암호·의암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춘천역·남춘천역, 춘천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한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롯데마트·이마트·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등 편의·문화시설, 강원대병원·한림대 성심병원 등 의료기관, 남춘천초·춘천중·춘천고 등 교육시설도 가까워 주거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한 동서고속화철도, 제2 경춘국도, GTX-B 노선 춘천 연장 등 교통 호재가 추진 중으로 향후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단지 바로 앞에 2026년 입주 예정인 ‘춘천 레이크시티 1차 아이파크’와 함께 1000 세대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1차 단지는 2023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7.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천혜의 자연과 우수한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시장에서 관심이 높다”라며 “춘천 레이크시티 1차 아이파크의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를 랜드마크로 조성해 1천여 세대에 달하는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근화동 267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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