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 30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최대주주, 배정분 5분의 1 참여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샤페론은 3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최대주주는 5분의 1 규모로 참여한다. 

샤페론은 18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운영자금 마련 목적이다.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키움증권이 대표주관회사를 맡았고, SK증권과 한양증권이 인수 회사로 참여한다. 

최대주주는 15.23% 지분을 보유한 성승용 대표이사로 이번 증자에 배정분의 22%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증권신고서에서 "당사는 지난해 6월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이어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로 인해 대규모 신주 발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에 따른 최대주주의 지분율 역시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금번 유상증자 이후 신주인수권증서 배정물량의 22% 참여 기준으로 11.09%가 되므로 지분율이 기존 15.23%보다 4.14%p 하락하게 되어 현저하게 낮아지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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